WYCM 유학정보

미국 명문 하버드대, "향후 4년간 SAT 無시험 입학사정 진행"

미국의 명문 대학인 하버드대가

앞으로 4년간 대학입학자격시험인 SAT와

대학입학학력고사인 ACT 점수를 반영하지 않고

신입생 선발을 진행하다고 밝혔습니다.

하버드대는 SAT, ACT 등 시험 점수 대신

고등학교의 각종 기록 등

자신의 자질이나 발전 가능성을 보여줄 수 있는 자료를

제출하면 된다고 합니다.

특히 미국 내에서도 최고 명문으로 꼽히는

하버드대의 이러한 방침은 향후 전체 대학의

입학 사정에도 영향을 미칠것으로 보고 있으며,

현재에도 하버드대를 비롯해 미국 전체 대학 중

시험 점수를 요구하지 않는 학교의 비중이

80%에 달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미국 유학을 준비함에 있어서

SAT, ACT 점수보다 자신의 자질과

발전 가능성을 보여줄 수 있는 자료들이

매우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이에 WYCM에서는 미국특허 청원코칭프로그램을

통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실제로 2018년도부터 지금까지 미국특허 청원서를 통해

최대 8배에 달하는 합격성공률까지 보여주고 있습니다.